제주살이 12 (금능해변, 월령선인장군락 짱이네

5/21근무하는 날이라 멀리는 못지 가까운#금능 해변과#월령 선인장 군락 땅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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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2.5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비가 뿌옇게 보이는 맑은 날도 뚜렷한 바다를 보기가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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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바다 반대쪽은 이렇게 본인 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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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금능 스팟? 라고 생각해서..야자수길이 너를 너무 좋아해서 처 sound부터 끝까지 산책하는 바닷가에 앉아 간식도 먹고 아이 노는 것을 구경하고 #월령선인장군 낙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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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릉 석물원 가는 길에 석물원이 보여서 잠시 들른 식물원은 꽤 가봤는데 석물원은 소음이 심해! 그런데 석상들이 좀 무서워서..하르방과 장승? 같은 일이 많아서 한 바퀴 돌아보지 않았어.석 무루 원화는 나의 스타 한명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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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물원을 나와 본래 목적지인 월령 선인장마을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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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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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좀 징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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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보다 산책로가 더 좋은 올레길이라고 써놓은것 같고, 사실 잘 기억이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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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입구에 있는 귀여운 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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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귀여운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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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 있는 바다와 풍차 그렇게 어두운 하지 매일이 좋기때문에 사진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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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령고개를 구경하고 있지만, 자신을 기쁘게 해주는 작은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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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격하다하고 소리...˙ ▿ ˙. 꼬리 흔들며 너무 좋았는데 사진이 좀 사납게 제 왔다.5/22다섯항 역시 근무하는 날이지만#인공 위성, 제주에 가려고 청소 쵸쯔칙 마치고 집에서 자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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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이리로 가려고 했는데 안개지옥에 갇혀있었지만, 김하나는 이렇게 푸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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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 날=감정 좋은 날, 햇살도 따스하게 바라봐도 적당한 날 나쁘지는 않다는 노래가, 과인오는 이어폰을 귀에 끼고 조용한 마을을 걷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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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도착한 인공위성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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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기에 하나 반의 주택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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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좋아서 여기 앉으려고 했는데 앉자 눈을 뜨기 어려워서 안쪽 자리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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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싸고 있는 종이에도 그렇고 벽에도 질문이 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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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맞는 답을 잠시 생각해보니 괜찮은 미니 베이글과 아메리카노크림치는 파크 림치즈와 올리브 크림치즈였는데 둘 다 아내의 소리를 먹어봤다.올리브가 더 맛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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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은 빠뜨릴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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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을 가져와 읽으면 바로 옆에 보이는 풍경이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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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길에 발견한 강아지 이름을 물었더니 배추래요.이름까지 귀엽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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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류장으로 가는 길 구름투성이다 증화를 버스를 타고 #궷물오름으로 갔다. 앱으로 가는 길 확인하는데 몇분만 걸으면 되니까 그냥 걷자~~는 견해한 내가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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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내용을 뛰어다니는 걸 보면서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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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진 500장 다시 찍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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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말도 별로 기쁘지 않고 ⇒구름이 해를 가리고 갔는데 그렇지 않으면 나 갈 수 없었다..괴물오름 주차장에 도착해서 오름 오름으로 들어가기 전에 정자에 앉아 쉬었다.체력 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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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강을 오르는 도중, 블로그에서 본 판잣집을 발견! 이것은 기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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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궷 물 오 정상!오르는 도중, 정말 토할 뻔 했지만 참아 준 자신 아주 칭찬하고 👏(그런데 15분이나 다닌 것 욧소리하하하 운동하면 지원.)내 목적은 이고쯔카 없어 조금 걸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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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정도 걸으면 본인 오고쯔직 아니라 다른 행성 같은 느낌 코바 같지만, 오하라가 아니에요.이렇게 멋있어 보였는데 가슴이 벅차고 감동했어요. 검게 오른 오름 중에서 가장 좋았다.아니, 좋다는 스토리만으로는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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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 사이에 구름이 그렇게 나쁘지 않게 많아진 정말 유니콘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안개를끼면분위기가안좋아지겠죠?잠시바라보고사진도찍고있는데??생각해보니자켓이사라져서들판에풀이가상당하게나 어디로떨어졌는지보이지않고확실해보이고,왠지아까앉아서쉬고있던바위에두고온것같아서다시정상으로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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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너희들 왜 여기 있냐! ぎ ぎ ない つ つ つ つ つ つ つ つ つ つ ろ ろ 렀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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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숙소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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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일어났는지 무가대로 잔뜩 떨어진 피해가 크지 않은 것을 빌어 제 차가 좀 막혔지만 다행히 늦게 도착!insta@woniee___#제주#서귀포#제주의 생활#제주도. 제주 카페#서귀포 카페#당신월#협재#색달 해변#에 1리#1상#1선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