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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토로라 폴더블 디자인 유출, '레이저폰'이 돌아왔다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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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제품 정보 유출로 유명한 츠잇타리앙에발 블루 라스가 옛 일 0월 3일인 이미지 몇장도 실었습니다. 알맞은 달 일 3일에 발매를 앞둔 모토로라 폴더블 디자인을 유출한 것이었다 IT매체 엔가젯은 유출된 사진이 공식 마케팅 이미지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디자인은 2000년대 발매된 오리지널, 모토로라의 레이저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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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보면 폴더블폰은 접은 상태에서 간단한 통지를 받을 수 있고 카메라를 실행시킬 수도 있다. 접은 상태에서 사용할 때는 셀카로, 펼쳤을 때는 후면 카메라에 작동하는 것 같다. 모토로라 레이저 특유의 디자인 아래턱 부분에는 지문 센서가 탑재돼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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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는 방식은 삼성 전자의 2세대 폴더블 같다. 가로가 아닌 세로 방향, 상하가 반으로 접히는 형태로 얻을 수 있는 사이즈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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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IT매체 arstechnica는 모토로라 폴더블의 디스플레이가 어느 정도 유연하게 작동하는지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품의 옆모습을 보면 갤럭시 폴드와 달리 힌지와 본체 간 빈틈이 전혀 없다. 접이식 디스플레이가 휘는 틈도 남아 있어야 하는데 그런 틈이 전혀 보이지 않는 것이다. 매체는 폴더블 폰이 완전히 평평하게 접힌 경우 화면에 주름이 진해지는 것은 물론 픽셀을 손상시키는 것이 당 보드답다고 스토리를 했습니다. 모토로라가 과연 경쟁사를 제칠 만한 기술을 개발했는지가 문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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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반 블래스가 트위터에 사진을 업로드했을 때 네덜란드 웹사이트 Mobielkopen에 해당 제품의 다른 선취와 사양이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스토리울 보면 4GB램과 128GB내장 메모리, 6GB램과 256GB내장 메모리 두 제품이 출시되는 것이란다. ​ 배터리의 용량은 2,730mAh로 아이·케이션 프로세서(AP)은 스냅 드래건 710을 갖췄다. 이와 관련해 언론은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통상 퀄컴의 700시리즈 칩은 중국 시장에서 볼 수 있다. 미쿡에서 해당 칩이 탑재된 전화기를 판매한 통신사는 없다. 엔가젯은 이상한 선택이라고 표현했다. ​텍 플러스 에디터 정 다운 tech-plus@naver.com​ ​ ​ ​ ​*네이버텍 구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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