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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1기, 광합성을 즐기는 시간, 재택근무 즐겨보기, 포인세티아, 우리집 초록이세마리, 아레카야자카테고리 없음 2020. 3. 9. 22:39
#재택 근무는 자가 격리를 즐겼다 별이 가면 없는 지난 자가 격리#소사하지만 9#언제 마지막 나....? 3월에 접어 서면서 좀 더 두려워져서 활동.곧바로 지과화된 바이러스의 영향은 예측을 벗어난 것처럼 보였다.함께 항심리우에 소사하지만 9이 들이닥치기 전의 평범한 1상 센 하루를 그리워하는 평범한 것 정예기 당연시했지만 그뎀ー그 대무 소중한 것이었어..(울음) 2월 예기에는 제 근무지가 확정자가 방문한 동선으로 확인됐다며 방재 처리가 들어가1이 있었지만, 접촉이 있었는지도 모르니 확정자가 내방한 날 근무한 모든 직원은 자가 격리 조취가 내려진 이틀 내내 집에만 있고부터 보건소 측 후와크징쟈 역학 조사 확인 결과, 접촉은 없었다고 확인되고 자가 격리가 해제되었어(읍) 2주의 자가 격리가 다행히 이틀 만에 해제되고 방재 처리의 근무지에 출근을 개시했습니다 나는 자신의 격리의 통지를 받은 그날부터 조용하게 퇴근하면서 나의 격리 중이었는데 단 하루가 절반만 끄지 않았는데도 정말 만족할 수 있는 것은 누구?어려웠다 다시느끼고 보고 있는 평범한 1상의 중요성 인 콕팍하고 자가 격리하는 동안 오빠도 불구속 근무령 떨어지고 그 그와잉마 조금 무서웠어 다행히 나는 아무런 증상이 없어 건강에도 이상이 없는 집에 있으면서 열심히 식사도 해먹고, 식물 광합성에도 신경써주고, 과일은 못이겨도 당신은 맛있는 햇살을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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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도 햇빛을 비춰주니까 더 활짝 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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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를 알아내기가 힘들지만 겨울에 잘 어울리는 포인세티아 마지막 푸른 잎 1장만 남아 있어 우리의 마지막 잎새는 거의 매일 볼 때마다 마소 소리의 중국에서 마지막 잎새, 수어서는 안 된다 슐 슐에, 헉!!새싹이 쑥쑥 자라고 있는 어머니가 크리스마스 시즌 때 선물로 주신 화분이니 잘 키우고 싶지만 의견보다 어렵다( 키우는 것이 쉬우라고...?)요즘은 세가지 화분 속에서 하나 못 생겨지만 본인의 가운데 가장 예쁘다고 알고 있으니까 포기하지 않아.우리집 마지막 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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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세티어 때문에 원예 가위도 샀어! 새싹은 정확하고 산뜻한 연녹색에 부드러워~🌱 지금은 당싱무 작고 부드럽지만 빨리 자라면 자란 것과 동시에 코로 나쁘지 않고 하나 9번 폐지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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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들이 준 알레카야자는 앞서 몇 번인가 새싹을 곁들여 피운 우리집 초건강 이그물만 잘하면 ガ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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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머니께 받은 첫 호화 사발인데, 물만 잘 주면 별로 신경 안 써도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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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막힌 하나기를 정리하는 날 반찬이나 찌개 등을 넣어두는 날짜, 격리하면서 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