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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로스트 결국 저는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03:51

    한번 빠지면 헤어과인이 안온다는 그 넷플릭스. 그중에서 저번에 봤던 미들로스트의 결국을 보고 처음 내용이었습니다.장정 시즌일~시즌 6의 수많은 인물로 이 이야기들을 시청자 개인별 판단에 해석을 해야 하는 그녀입니다.중간에 결국에서 보는가 생각이 여러 차례도 했지만 교루네네 이 시즌 6까지 달려왔네요.결론부터 내용을 쓰면 결국 미들 로스트는 이렇게 됩니다.그래서 제목 그대로 나만의 해석 노하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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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후 세계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그래서 그 에피소드들 사이에 결미가 함께 모여 천국으로 가는 이야기. 그래서 미들 로스트가 남기는 메시지 "벌써 지나간 일은 돌이킬 수 없다!" 아닐까 싶습니다.​ 6년 장편 드라마를 이렇게 세가지로 요약. 단정하는 것이 스토리가 되지는 않지만 사실이에요.에피소드마다 이렇게 글재, 글재주가 있는지 신기할 정도로 몰입도가 있지만 결국 정말 허무합니다.섬에서 일어나면 좋지 않은 에피소드는 생략한 채 결국 남기니 양해 바랍니다.LOST...봐도 귀엽지 않다...스토리아야말로 귀엽지 않다...선택은 이웃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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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이 땅 차 신 탈 땅 차 신 정도 1개라도 거르게 전개할 수 없는 만큼 1개도 빠짐없이 볼 수 없었습니다.시즌 일부터 비행기 추락, 그리고 섬으로 출몰하는 미스터리의 검은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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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부터 20최초 0년까지 무려 6년간 이뤄진 6개의 말에서 가장 완벽했던 시즌은 첫~3정도?4에서 마지막 미드 로스트 결국 진실의 전원 1기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이렇게 끝까지 결국을 볼 수 있었던 이유가 있다면 1씩의 에피소드마다 생기는 사건 문 지에도우루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시즌 3정도까지는 "과연 최후를 어떻게 정리를 하는가"작가와 함께 결국을 그리며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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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끝까지 볼 수 있는 이유 중 역시 한 가지라면 등장인물의 프로급 연기.결국 너무 기대해서인지 실망감도 크고 가끔 아깝기도 하지만 로스트가 남긴 메세지 지난일은 돌이킬 수 없다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게 해준 계기가 된 것 같아요.아무리 노력해봐도, 결미로 비행기 추락과 동시에 탑승객 모두가 죽었으니까요. 훨씬 애초에 그 장소의 택로였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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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 인물이 원하는 소망 원했던 것은 불가사의한 섬으로 만들어 내는 이 스토리.어쩌면 해피 엔딩이다만, 사후의 세계에서 소망 성취를 하고 아무런 의의, 쉽게 매듭지어 보면 2020년 한개 달, 나 그리고 우리 가족 전체가 염원할 일우오 지게 금보다 더 노력하고 만들어 볼까.그러한 의의를 다소나마 적어 둡니다. 6년 미드를 볼지 말해결정하는 것도 이웃 분들의 일!그러나 한번 보기 시작하면 교루이에키까지 막을 수 없다는 점, 등장 인물들의 연기를 보고 싶으면 봐도 무관. 볼 만해요! 어제보다 또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옆집 분들도 몸조심하시고, 재배 마무리를 하시길 바라며 저는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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