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인천 초등생 살인범이 괜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13:16

    글을 쓰기 전부터 한숨만 자기주니지입니다.미드 한니발이 이렇게 유명해질 줄은 몰랐어요.얼마전 블로그 통계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종영하고도 오래전에 한미드 한니발이 왜 조회수가 이렇게 치솟았을까...?


    >


    미드 한니발이 500이상 조회가 된 포스팅이 아닌데...홀 미도우항니발시ー증 4에서도 자신 오쟈싱 생각하니 그게 아니라 인천 초등생 살해범이 그에은챠?라는 드라마가 미드 한니발이라고...;;


    >


    미드 한니발 시즌 만 후기에 썼는데, 아니, 이렇게 이상하게 유명한, 토지 시즌 2,3후기는 어떻게 쓰라는 거죠.미드한니발을 보았기 때문에 인천 초등학생 살인범이 탄생했다고 써있던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어.


    >


    결국, 미드한니발은 반이 어린애같다. 로맨스 드라마다 살인 과정은 별로 비중이 없어요.두 남자 주인공의 심리전이 중심인 소재다


    >


    미드한니발이 흥행에 실패했기 때문에 미드한니발을 보지 않은 분은 영화 한니발 시리즈를 연상하셨겠지만, 영화 한니발과 미드한니발은 많이 다릅니다.영화 '한니발'은 '한니발'이 잡힌 상태에서 선잠을 자고 사람을 죽이고 도망칩니다.


    >


    윌 그레이엄과의 관계도 미드와 많이 다른 영화에서는 그에게 우정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신경전을 벌이면서 결국 윌 그레이엄에게 매우 큰 치명상을 입히고 말았습니다.그러다 알코올 중독에 걸리게 되고 조롱하게 됩니다.


    >


    미드한니발에서는, 한니발의 렉터는 윌을 자신과 대등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를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한니발은 윌 그레이엄과 상의하여 윌도 한니발에 의지하고 자세한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비중이 크기 때문에 범죄 스릴러보다는 심정학 드라마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


    미드 한니발 시즌 2중반부터는 도대체 자신이 범죄 수사물을 보는지 연어 린이 묻다 보는지 혼란이 올 정도입니다 영화'한니발'에서는 윌과 한니발의 부산 로맨스 같은 설정이 없었기 때문에 미드 한니발을 보면서 꽤 당황했다.여담으로 마고와 아라본의 동성 아이 클리셰까지.


    >


    >


    >


    당신을 그리워하지 않을 거예요.우연히도 만나고 싶지 않아요.일부러 찾는 소견도 없고 어디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 싶지 않아요.더 이상 당신을 떠올리고 싶지 않기 때문에 이 모든 대사가 한니발과 윌 두 사람의 대화입니다.


    >


    위험한 어린이증 관계, 그게 둘입니다.한니발은 윌의 배를 죽지 않을 정도로 당겼고, 윌은 한니발에게 총을 겨누며 내린다기보다는 당신들 둘 다 뭐하냐고 몇 번이나 얘기한 드라마죠.


    >


    그 나쁘지 않은 마윌은 한니발과 나쁘지 않은 관계가 파괴적이라는 것을 깨닫고 한니발 검거 후에 결혼해서 FBI와 접촉도 하지 않을 겁니다.한니발과 윌은 매우 유사한 성향을 가지고 있고, 윌은 처음에는 그것을 부정했지만 나쁘지 않으며, 속으로는 인정하고, 유사한 성향인 점을 이용해 한니발을 검거하는 데 성공합니다.한니발을감옥에넣은유하나한의인물입니다.


    >


    시즌 4가 제작되었습니다 면 윌은 한니발을 재검사 맛있는 이에키울 다루는 것이었지만 어쨌든 제작이 취소된 미드의 한니발 씨 마지막 쟈은묘은웅우이루이 한니발의 품에 안겨서 절벽으로 떨어지면서 끝나시기도 불구하고 드라마'한니발'이 인육과 해부학만 다룬 드라마죠?초점이 전혀 다른 드라마인데다 심지어 해부학은 다루지 않았어요.  CSI가 그 부분에서는 더 자세히 다루었습니다.


    >


    인정합니다. 잔인합니다! 사람을 죽이고 전리품으로 부위를 뜯어서 요리를 하는 한니발도 나쁘지는 않고 FBI가 쫓는 범죄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범죄의 강도도 강하고 잔인한 장면도 있습니다.


    >


    그래도 제가 보기 좋았던 이유는 시신 본인의 범죄현장 등에서 소품티가 매우 많았기 때문입니다.잔인한 범죄 현장이 본인의 범죄물은 미도, 영도의 수사물 조금 나중에 봐도 마음에 생생하고 잔인한 드라마가 많습니다.


    >


    미드한니발은 다른 범죄 드라마에 비해 범죄에 관한 묘사는 적습니다. 한니발의 렉터가 직접적으로 사람을 죽이는 장면은 별로 없습니다. 요리하는 장면을 보여줘서 이미 살해를 했습니다라는 암시를 보였을 뿐


    >


    >


    한니발의 캐릭터 자체가 정말 드물어요.외과의사로 활동했고 정신과개업과 의사로서 꽤 뛰어난 실력도 있습니다.역시 교양 지식도 매우 풍부하고, 정말로 모르는 것이 없는 데다가, 취향은 매우 고급스럽고 사람을 시킵니다.식인 살인마라는 것은 커다란 덫


    >


    미드한니발도 이와 비슷합니다.잔인하면서도 드라마 장면은 가장 재미없고 구도도 완벽해 고풍스러운 느낌마저 듭니다.한니발이 내는 품격 있는 요리는 푸드스타의 첫 번째 목록까지 고용해 완벽하게 디자인된 플레이트입니다


    >


    드라마에 사용된 OST도 베토벤 9번 교향곡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영주 항모ー츠아루토곡파하의 골든 베르크 변주곡 도우은 한니발의 입맛에 잘 맞는 노래가 나옵니다 아마 미드 한니발을 보신 분 속에는 잔인한 내용과 장면이 즐비하다 역설적으로 아름답게 장식한 센스가 뛰어나서 그 부분에 매료된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


    극중에서 전개가 너무도 언제나 그랬듯이 말이 있던 죠무봄쥬에 추리물이라는에는 심리적인 부분만 너무 강조했던 것입니다 론 요론 이유로 흥행에 실패하며 시즌 4는 취소됐지만 연출로만 보면 잘 만든 드라마이다


    >


    한니발이 내는 요리판의 지나친 장면 한 장면, 정이 줄거리를 공들인 느낌이 들지만 그 점은 모두 묻혀 인천 여아 살인범이 본 드라마라는 이유로 미드한니발이 악의 근원으로 지목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말했다.


    >


    가뜩이나 드라마가 어려워서 시청률도 나쁘지 않게 제작 취소됐는데 지금은 관련 검색어로 인천여아 살해범이 뜨자 이렇게 먹칠을 하다니요, 다만 미드한니발이 인천여아 살해범을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만 제발 없었으면 좋겠어요.감형을 받기 위해 이런 꼼수를 쓰다니 전형적인 책략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아요.


    >


    추리소설, 드라마 한니발, 다중인격을 가진 소견은 하지 마세요.인천 초등학생 살인범은 엄벌받고 싶습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