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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본 괜찮은 영화들 확인해볼까요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14:54
#1. 리틀 포레스트(한정/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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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도 당싱무 즐거운 한개, 2개, 전체를 봤는데 대항 민 국팡리톨포레스토가 난다며 매우 기대했다.그 기대에 부응하는 정도의 온화함과 따뜻함이 상당한 여운을 남겼다. 영화를 보고 양배추 샌드위치도 해먹었을 정도.#2. 행복을 30일(인도/20하나 6/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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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칸 제작진이 선보인 영화.피자집이 즐비해 피자를 한입 먹어보려는 긴 여정.아기들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 보는 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3. 먼 훗날 우리(중국/20하나 8/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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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에서 인상적이었던 여배우가 나오는 영화라 고민도 없이 봤다.지루하지도 않고, 지루하지도 않게, 어두울 텐데, 시커でもない지도 않은 듯, 그저 예쁘고, 사랑스럽지도, 현실적인, 그런 고민이었다.배우의 연기도 좋고, 적 아닌 차이나의 모습도 좋은 영화.#4. 헤밍웨이였다 하버 나쁘지 않아(미국 케나프지앙아다/20하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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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라는 사람들의 다큐멘터리처럼 느끼기에 충분했던 영화. 여러모로 평이 많지만 나쁠 게 없는 인간적이고 사실적으로 그려서 좋다고 생각합니다.#5.22(한국 중국/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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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4년 촬영 즉석 당시 중국의 지면 Japan의 종군 위안부 생존자 22명.촬영을 마치고 20하나 8년 비로소 대한민국에 공개하고 남은 피해자는 불과 6명.그들의 삶을 깊이 파낸 다큐멘터리 영화. 생각과는 달리 중국은 촬영에서 상영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했다는데, 한국은 상영도 겨우 했다는 영화. 아무도 미루면서 가장 작은 기억.#6. 맘마 미아!2(미국/20하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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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감격하고 감동을 받아 본 영화 이전 1편보다 심한 더 그와은심로프코 뭉클했습니다.춤, 음악, 이야기 등이 당신들의 무도 자연스럽고 지루할 틈도 없이 지봉잉 가고 난 올해 최 아이 영화.#7. 우리(한국/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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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간의 왕따 문제를 진지하고 사실적으로 만든 영화.아이들은 미묘한 감정이 잘 느껴질 정도로 연기를 매우 잘했다. 묘미는 막내아들의 초귀여운 연기.개봉한 지 오래지만 갑자기 역주행해 다시 개봉해 대단한 평가를 받고 있다.#8. 오 한상차림 것 같지만, 특선 요리(미국/2009/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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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요리에 집착하는 주인공이 아무래도 자신의 고국인 인도 음식을 배우며 겪는 이야기.비록 America로 만들어졌지만 인도 느낌이 좋아서 좋은 영화. 누구나 가끔씩은 그렇게 허세를 부리지 않을까 돌아보면 좋겠다.#9. 서치(America/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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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배우의 머캐팅과 독특한 구성과 흐름으로 호평을 받은 영화, 소견보다 진행도 빠르고 스토리와 달리 잔인한 장면도 없으며, 그래도 지루해 보였던 흐름이 예상과 달리 그렇지 않다.앞으로 영화계의 신선한 흐름의 물꼬를 튼 영화가 아닐까.#10. 행복을 찾아서(오메리카/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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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에서 유명한 영화라는데 요즘은 육아계에서 유명한 영화인 것 같다.당신도 답답할 정도로 열악한 여건 속에서 자식을 지키는 아부지의 마음을 매우 잘 감싸고, 그래도 당신에 지지 않고 끝까지 지켜내는 모습이 가슴 뭉클했다.윌 스미스와 아들의 연기가 아주 좋았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하나하나 Dhanak_다낙(인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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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보이지 않는 동생의 눈을 뜨기 위해 남매의 긴 여정이 열린다.인도 영화 특유의 긍정과 라쿠텐이 여러 고비를 능란하게 넘기고 마음의 부담을 덜어준다.엄청난 눈과 신와서 얄미운 동생의 귀여운 연기와 해피엔딩까지 감정좋게 본 영화.#한 2. 미스 백(한국/20하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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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체의 연기가 빛을 발했어요.내용은 드라마 머더의 영화화 정도.여전히 많을 것이다, 끔찍한 아동학대의 실상을 잔인하게 보여주고, 낳았다고 가령은 함께 산다고 부모가 아님을 잔인하게 꼬집었다.아동학대에 대한 대책이 여전히 미흡하다고 생각한다.#13. 박 화영(한국/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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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소년들의 모습이 너희도 나쁘잖아라며 초반부터 볼까, 이 내용인가, 빼나, 이 내용까지 다 감정한 영화.이런 아이들과 함께 생할해 보았지만 그 잔인함의 한가운데 놓인 것은 첫 번째 소음이라 겁이 났다.왜 박화영 같은 청소년이 생겨 나쁘지 않은지 느끼게 해 주었고, 칭구가 있듯이 정말 결국은 없는 그녀의 외로움에 말소음이 너희들도 너무 불편하고 안타까웠다.결국 어떻게 살아갈지 밝은 미래가 그려지지 않아 끝나지 않아도와 나쁘지 않아도 내내 마소음이 힘들었던 영화.